부산시가 이탈리아 제노바 시청에서 제노바 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맺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탈리아 최대 항만이 있는 제노바는 조선과 제조업이 발달한 도시로, 두 도시는 각각 양국 최대 항만도시이자 세계적인 문화, 관광, 스포츠 도시라는 공통점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협정식에 참가한 박형준 부산시장은 '항만과 투자, 관광 등에서 지속 가능한 교류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겠다'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521104038881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